배구 1월 8일 19:00 V리그 - 삼성화재 vs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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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5-01-08 17:55본문
![981589c27ab38c9d22dc6c55c3d522a9_1736326481_384.png 981589c27ab38c9d22dc6c55c3d522a9_1736326481_384.png](https://bettmm.com/data/editor/2501/981589c27ab38c9d22dc6c55c3d522a9_1736326481_384.png)
삼성은 용병을 교체하였다.
그동안 부진했던 그로즈다노프를 방출하고 대한항공으로부터 막심을 새로 영입을 하였다.
다만 최근 경기 막심이 좋은 폼을 보이지 못하고 있으며 오늘 경기는 비자 문제로 인해서 출장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결국 삼성은 오늘 파즐리의 점유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이 되며 국내 자원인 김정호가 직전 경기 좋은 폼을 보여주었던 만큼
파즐리와 윙에서의 활약이 매우 중요한 오늘 경기다.
대한항공이 서브가 강한 팀이며 삼성화재의 리시브 성공률이 그렇게 높지 않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오늘 경기 삼성화재가 리시브를 얼마나 버틸 수 있느냐도 매우 중요한 포인트로 여겨지며
블로킹에서도 대한항공에게는 조금 밀릴 것으로 예상이 된다.
리시브 성공률을 최대한 높이면서 최근 폼이 좋은 김준우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다.
막심을 내보내면서 그 동안 부상 중이었던 요스바니를 다시 복귀시켰다.
직전 경기 KB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하였는데 윙에서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지면서 결국 리버스 스윕을 당했다.
정한용은 부상 중이며 정지석과 곽승석이 오늘 경기 아웃사이드 히터로 출장을 할 가능성이 높다.
직전 경기 출장을 하였던 이준은 공격 효율이 썩 높지 못하면서 오늘 경기 조커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삼성보다는 안정적인 리시브를 보이고 있어 김민재와 조재영을 적극 활용하면서
강한 서브로 삼성의 리시브를 흔들어 놓는다면 오늘 경기 충분히 승산이 있는 경기다
아시아 쿼터 아래프와 계약을 해제하면서 지난 시즌 한국전력에서 뛰던 리베로로 뛰던 료헤이를 다시 영입한 대한항공이다
공격에서는 요스바니가 수비에서는 류헤이가 영입되면서 전력이 조금 더 상승을 하였다.
삼성은 오늘 경기 막심이 경기에 출장을 할 수 없는 만큼.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조금은 불리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게다가 리시브 효율마저 떨어지는 삼성화재가 중앙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만한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다.
물론 최근 경기 김정호가 좋은 화력을 보여주고는 있으나 파즐리가 체력적인 부담을 최근 느끼는 듯해 보이며 좋았을 때의 품은 분명히 아니다..
요스바니가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돌아온 만큼 정지석과 함께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이 되며
리베로 료헤이의 안정적인 리시브는 대한항공의 중앙 공격을 보다도 활발하게 이끌 것으로 예상이 된다
저득점 경기가 예상되며.대한항공의 승리가 예상된다.
추천 팁 : 대한항공 승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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