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투수는 그레이입니다 22살의 루키고 트리플 에이도 아닌 aa 마이너 리그에서 뛰었었네요 제구력과 era는 메이저에서 정보가 없습니다.

천사 투수는 캐닝입니다 era는 4.58이고 트리플 에이에서 뛰다가 작년에 콜업돼서 메이저리그 데뷔했네요 2019년 8월 18일에 화삭 경기 때 등판해서

7이닝 1자책 8삼진 잡아냈네요 화삭이 빠따가 안 좋지만 괜찮은 성적이라고 봅니다.

오늘 경기 포인트는 천사 라인업이 엉망입니다 주전은 거의 쉽다고 보면 되고 스텔라만 사람이네요...

반면 다저스는 라인업이 미쳤네요 새로온 무키베츠 먼시 벨린저 폴락 스미스 럭스 비티 등등 엄청납니다 

캐닝이 준수하게 던지지만 다저스 빠따를 버틸 거라곤 생각이 안 드네요 변수는 그레이인데...과연 얼마나 잘 던져줄지^^..

다저스 승 갑니다 배당 약하신 분들은 마핸도 노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