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나가던 배터입니다.오늘은 생각보다 우취경기가 꽤잇을것으로 예상되는데 그래도 비가 하루종일 오는거 치고는 오다 안오다 오다 안오다 하는게 몇경기는 진행을 할거같네.

문학구장은 지금 비가 안오는거 같기도하니 이경기 확실하지는 않지만 분석글 써보도록 할게요

스크 VS 엔씨

스크는 요즘 말이많죠 빠진건 김광현투수가 빠졋는데 왜 도대체 스크의타선의 변비가 댓는지는 의문입니다...이재원 주전포수가 빠져 또 침체기인점도 있고 뭐 이래저래 시즌초 잘 안풀리는 팀입니다.엔씨는 7승1패 현 1위를 달리고있고 KT를 3연승 스윕승 가져가면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럼 오늘 경기는 어떻게 될까요??

결론은 SK플핸승(일반승)보고있습니다.

이유는 크게2가지입니다.

1.구장이동거리 와 각 선수의 피로도

먼저 창원에서 문학까지의 거리는 대충 네비로 찍어보면 4~5시간 나옵니다.어제 경기끝나고 바로 갓다 해도 새벽쯤 도착해서 짐풀고 쉬엇을거라 생각합니다.그리고 다음날 바로 경기 따지고보면 엔씨는 KT를 스윕으로 정리했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불펜을 운영했고 2번경기는 연장까지 끌고가는 꽤나 피곤한 경기를 펼쳤습니다.그에 비해 SK는 트윈스에게 2경기 너무 쉽게쉽게 점수를 주면 2경기는 그냥 버렷고 1경기는 그래도 9회말까지 접전에서 안타깝게 졋지만 엔씨에 비해서는 불펜을 많이 아꼇다고 볼수있습니다.요즘 최근 공이좋은 이건욱과 조영우는 오늘도 나올수있고 김정빈도 어제15만 던졋기 때문에 잠실에서 1시간정도 걸리는 문학오는데 별 피로도 없을것으로 판단 오늘도 등판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선수들도 사람인지라 비도오고자신의 바이오리듬도 있고 스크도 변비타선이지만 오늘 엔씨의 불펜도 그렇고 타자들의 타격이 터질지도 의문인 그런 경기입니다.

2.선발투수

엔씨는 이재학,스크는 문승원입니다.이재학은 직구와 체인지업을 주로 사용하고 문승원 직구와 슬라이더를 주로 사용합니다.

이재학 저번 엘지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되었지만 이닝이 지나면서 체인지업과 직구에 힘이떨어지더니 실점을 주면서 5이닝만 먹고 내려갔습니다.전 시즌도 그렇고 이재학선수는 많은 이닝을 먹는 이닝이터는 아닙니다.시간이 지남에따라 점점 공에 힘이떨어지고 실제로 3이닝 이후부터는 공구위도 떨어지고 쉽게읽히면서 꾸준하게 주자 출류율은 매년 증가하고 잔루를 남기는 비율도 줄어든 투수입니다.한때 좋은제구력과 140중반대 공으로 신인상까지 받앗지만 지금은 그정도의 값어치를 하는 투수인지는 아직 의문입니다.

문승원은 이번시즌 첫경기는 롯데를 만나 졌지만 작년 시즌만해도 출루율이 1.1대엿고 잔루도 80프로남길정도로 공도 좋고 이닝도 평균 6~7이닝 사이를 먹을정도로 공이 좋았습니다.이번 첫시즌경기 공도 나쁜건아니엿습니다.다만 상대가 물오른 롯데라는 점만 빼면 선발투수 면에서는 이재학보다는 훨씬더 좋은 공을 던져줄수잇을것으로 기대합니다

3.결론

결론으로 더좋은경기들도 있지만 우취가 될상활도 있고 이경기를 간다면 저는 이번만큼은 SK플핸승 내지 일반승 손을 들어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