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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축구 5대 리그 포함 강승 보이는 K리그 - 1부 리그 경기들이 많네요. 주력&로또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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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벳트맨 댓글 0건 조회 299회 작성일 21-04-0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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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승민 칼럼 입니다.


메인 5대리그 경기들이 다시 재개하고 있어 높은 수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휴식 기간이 있기에 시즌 초반은 전력이 어느 정도 분석이 되지만 중반 ~ 후반에 비해 변수가 많습니다. 더 많은 분석을 통해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되는 시즌이기도 합니다. 시즌 초반 구축이 어느 정도 되면 원활하게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합니다.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고 온 선수들의 컨디션 & 체력 등을 고려해본다면 변수가 나올 확률이 높으니, 제가 작성해드리는 분석 자료들 참고하세요. 


항상 제가 게시글에서 강조 드렸던 역배당과 무승부 분석법은 이런 K리그, 분데스리가 초반 경기들 상대로 상당히 좋은 분석법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역배 & 무승부 배팅의 핵심은 배팅금과 손해금은 적게 만들면서 수익은 조금 더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입니다. 최근 해외축구 경기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분데스리가 & K리그 경기에서 역배/무승부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역배/무승부 데이가 주로 나오는 경기는 메인 리그에서 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역배 배팅과 무승부 배팅으로 많은 수익을 볼 수 있는 기간은 지금뿐 입니다. 역배 & 무승부 경기를 정확하게 분석하여, 최종조합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기적으로 '현재' 수익을 얻기 너무 좋은 시기죠. 지금부터 해외축구 시즌 수익 관리를 잘하기 시작하면 어려운 시기도 잘 넘어 갈 수 있게 되어 지금이 저희 토쟁이들에겐 상당히 중요한 기간이라 생각합니다.


해외축구 경기 시즌 프로젝트

 

- 4월 수익 29,438,000원 - END

- 5월 수익 39,631,000원 - END

- 6월 수익  20,147,000원 - ING


그럼 오늘 분석글 먼저 공유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사실상 '분석글'은 이전에 기본적인 데이터들을 토대로 기본적인 정보들을 작성한 것이기에 좋은 참고 자료가 되실거라고 장담은 못드리겠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자료라도 알고 배팅을 하시면 아예 모르는것 보다 긍정적이라 생각하기에 오늘도 분석글을 올려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어제 -팔로우- 보내주신 라스 회원 분들께 공유해드린 쪽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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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해외축구 적중내역 

 

력조합. FK 콜루바라 오버 + 레알 베티스 무 + 말뫼 FF 승 + 실케보르 IF 승 [28만원배팅 올킬]


부주력 조합. SK 베네소브 언더 + 헤르 포즈난 승 + 레반테 UD 플핸 + CS 마리티무 승 [15만원배팅 올킬]


6월 16일 KOR D1 19:00 [강원 FC VS 울산현대축구단]


수원을 상대한 지난 라운드 2-2 무승부로 연승에 제동이 걸렸다. 경기 막바지 허용한 실점이 뼈아프다. 홈 이점을 앞세워 반등을 시도하지만, 상당히 껄끄러운 상대를 불러들인다. 최근 5경기 중 4번의 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한 수비진의 안정감 회복 여부에 초점이 맞춰진다 중원의 안정감과 유기적 움직임, 효과적 패스 플레이를 통한 경기 운영을 유지한다. 최전방에 위치했던 고무열(FW, 리그 4득점)이 최근 일정에서 중원 배치된다. 안정적 볼 관리, 효과적 배급을 통해 공격 전개를 주도한다. 다만 ‘조재완-김경중’ 측면 조합의 폭발력 저하, 최전방에 위치하는 김승대(FW)의 결정력 반감이 거슬린다. 울산 상대 득점 가능성은 낮다. 더불어 왕성한 활동량을 선보이는 중원의 체력 저하 타이밍이 빨라지고 있다. 후반 중반 이후 수비 전환 안정감 저하로 위기를 반복하는 그림이 유력하다. 실점 가능성이 짙다.


직전 경기(vs 성남)의 1-0 승리로 연승에 성공했다. 성남 수비진 공략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88분에 터진 결승골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근 5경기에서 꾸준히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공격진 활약이 눈에 띈다. 이번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합류한 자원들의 적응, 기존 핵심 자원들의 영향력 유지가 시너지를 낸다. 지난 시즌 측면 조합에 의존했던 공격 전개가 다양성을 회복했다.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이청용(FW, 리그 2득점 1도움) 복귀 또한 유력하다. ‘고명진-윤빛가람’ 중원이 시도하는 부분 전술 완성도 개선, 주니오(FW, 리그 7득점 2도움)의 결정력 유지를 더해 기회를 반복할 것이다. 중원에서 치열한 공방이 펼쳐지겠지만, 공수 전환 안정감을 바탕으로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낸다. 강원의 경기 후반부 경쟁력 저하 문제를 쉽게 공략한다. 상승세 유지를 기대한다.


# 주요 결장자

+ 결장 선수 : 나카자토(DF, ★, 부상), 김지현(FW, ★★, 부상)

+ 결장 선수 : 민동환(GK, ★, 대표팀 차출), 조현택(DF, ★, 대표팀 차출)


6월 16일 KOR D1 19:30 [성남 FC VS 수원삼성블루윙즈]


시즌 개막과 동시에 꾸준히 승점을 챙겼다. 다만 지난 라운드(vs 울산) 패배로 연패 수렁에 빠졌다. 강점으로 꼽혔던 수비진이 실점을 반복하고 있음이 거슬린다. 충분히 할 만한 상대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지난 경기들보다 적극성을 띌 것으로 예상한다. 철저하게 신중한 운영을 통해 승점을 노렸다. 이번 경기에서는 무게 중심을 높이는 선택을 취할 가능성이 짙다. 공격 전개를 주도하는 자원들의 영향력 발휘 여부에 초점이 맞춰진다. 임선영(AMF), 권순형(CMF) 등 안정적 배급이 가능한 자원이 충분하다. 이들이 시도하는 부분 전술 완성도 개선, ‘박수일-이태희’ 측면 조합의 다양한 움직임을 더해 수원 수비진의 효과적 공략을 기대한다. 득점력에 신뢰가 가는 자원이 양동현(FW, 리그 3득점)뿐이지만, 최근 리그 5경기에서는 1득점에 그쳤다. 쉽게 격차를 벌리지 못할 것이다.


최근 일정에서 다시 부진한 성과가 이어진다. 공수 양면에서 발생하는 불안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지난 라운드(vs 강원)에서 2-2 무승부를 챙겼음은 긍정적이지만, 멀티 실점을 허용한 수비진의 경기력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 원정 일정에서 신중한 운영을 선호한다. 이번 일정 또한 실점 최소화에 우선순위를 두고 경기를 풀어갈 것이다. 최근 일정에서 수비 조합에 변화가 반복된다. 조직적 부분의 불안, 위험 지역 장악 능력 저하로 이어지는 문제다. 성남이 시도하는 부분 전술에 무너지는 그림이 유력하다. ‘타가트-크르피치’ 1선을 활용한 역습으로 득점을 노리지만, 전개 속도와 완성도가 크게 떨어진다. 수비 전환 안정감을 드러낼 성남 상대로 쉽게 기회를 잡지 못할 것이다.


# 주요 결장자

+ 결장 선수 : 결장 자원 없음

+ 결장 선수 : 김상준(DF, ★, 대표팀 차출), 양상민(DF, ★★, 부상), 홍철(DF, ★★, 부상), 최성근(CMF, ★★, 부상), 이강희(FW, ★, 대표팀 차출)


6월 16일 KOR D1 19:30 [포항 스틸러스 VS 전북현대모터스]


지난 라운드(vs 상주)에서 2-4 승리를 따냈다. 이를 통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음이 고무적이다. 최근 일정에서 승패를 반복하는 흐름이며, 경기력 기복을 반증하는 결과다. 최근 5번의 경기에서 모두 실점을 허용했으며, 이 중 3번의 경기에서 멀티 실점이 발생했다. 전북 상대 선전을 펼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전력 열세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신중한 운영을 통해 승점을 노릴 것이 명백하다. 다만 수비진 중심 김광석(DF)의 경기력 저하 문제가 여전하다. 주전 측면 수비 자원들의 상무 입대 또한 수비진 불안을 키운다. 전북 공세에 효과적 대응은 어렵다. 실점 가능성을 열어놓은 접근을 추천한다. 팔로세비치(AMF, 리그 4득점 2도움), 일류첸코(FW, 리그 5득점 3도움)이 주도하는 역습은 완성도가 좋다. 전북 수비진의 균열의 공략이 가능하기에 득점을 통한 저항 가능성이 높다.


지난 라운드(vs 인천)의 1-0 승리로 연승에 성공했다.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경기 내용이 완전히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승점 3점을 반복하고 있음이 고무적이다. 다만 이번 라운드에서는 몇몇 변수들이 감지된다. 이를 극복할 수 있을지에 초점이 맞춰진다. 현재 리그 4득점으로 팀 최다 득점자인 이동국(FW)가 지도자 연수로 결장한다. 이번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합류한 벨트비크(FW), 조규성(FW)이 제 몫을 다하지 못하고 있기에 아쉬움이 크다. 중원의 득점 지원 또한 빈도가 떨어져 있음에 주목해야한다. ‘무릴로-한교원’ 측면 조합의 앞세워 공세를 시도하겠지만, 마무리 작업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짙다. 멀티 득점 가능성은 낮다. 퇴장 징계로 이탈했던 홍정호(DF)의 복귀는 반갑다. 다만 측면 수비진 배후 공간 노출이 쉽다. 포항 역습의 완벽한 저지는 버거울 것으로 예상한다.


# 주요 결장자

+ 결장 선수 : 김주환(DF, ★, 대표팀 차출), 고영준(AMF, ★, 대표팀 차출)

+ 결장 선수 : 김정훈(GK, ★, 대표팀 차출), 명세진(CM, ★, 대표팀 차출), 이동국(FW, ★★★, 지도자 연수)


6월 17일 GER D1 01:30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VS VfL 볼프스부르크]


2연패로 발목을 잡히면서 리그 5위까지 뒤쳐지게 됐다. 직전 경기에서는 ‘거함’ 바이에른을 상대로 2-1 패배를 당했다. 내용은 좋았다. 엠볼로(FW), 헤어만(AMF), 벤세바이니(DF) 등 반드시 활약해야 할 자원들이 모두 영향력을 드러냈다. 볼프스부르크와의 중원 싸움 구도에서 밀릴 것 같진 않다.

문제는 득점력이다. 사실상 ‘핵심 1선’ 플레아(FW, 최근 5경기 2골 3도움)와 ‘2선’ 튀람(AMF, 최근 6경기 4골) 이외의 공격 자원이 없다. 엠볼로(FW)의 건강 상태가 100%는 아니며, 헤어만(AMF)과 호프만(AMF) 등은 사실상 ‘도우미’ 역할에 최적화되어 있다. 우세 상황과는 별개로 다득점이 기대되는 환경은 아니다. 한편 좌측 활로로 자리매김한 벤세바이니(DF)가 출전할 수 없고, 수비 조직과 중원을 이어주는 매개체였던 자카리아(DMF)가 여전히 부상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


선수층이 얇다. 특히나 2-3일에 걸쳐 일정을 치러야 하는 혹독한 환경이라면 얇은 선수층은 더 큰 문제로 체감될 수 있다. 가뜩이나 베그호스트(FW, 최근 2경기 3골), 슈테판(AMF), 브레칼로(AMF)로 압축되는 삼각 편대에 대한 의존도가 크다. 언급한 세 자원 중 하나의 톱니라도 제대로 구현되지 않는다면 유효 상황을 노리기 쉽지 않다. 특히나 ‘주포’ 베그호스트(FW)의 기복은 심각한 변수로 꼽힐 정도다. 가뜩이나 묀헨글라드바흐의 측-후방 수비 대응은 완성도가 나쁘지 않다. 최대 1골 정도의 성과를 기대하는 것이 옳다. 참고로 현 시점의 브레칼로(AMF)는 페이스가 썩 좋지 않다. 좌측 활로가 차단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다행스러운 점은 대부분의 주요 전력들이 전열로 복귀했다는 점이다. ‘핵심 1선’ 베그호스트(FW)가 사소한 부상을 극복했고, 루시용(DF)과 슐라거(DMF), 게르하르트(DMF) 등 3-4선의 핵심 자원들 역시 근래 제기된 부상 우려들을 씻었다. 패할 정도의 몸집은 결코 아니다.


# 주요 결장자

+ 결장 선수 : 벤세바이니(DF , ★★★, 징계), 스트로블(MF, ★★, 부상), 자카리아(DMF, ★★★, 부상)

+ 결장 선수 : 윌리암(DF, ★★★, 부상), 카마초(DMF, ★★★, 부상)


6월 17일 SPA DD1 02:30 [비야레알 VS RCD 마요르카]


지난 라운드(vs 셀타비고) 0-1 승리로 3연패를 끊었다. 현재 리그 8위다.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진출이 가능한 순위가 가시권이다. 홈 이점을 앞세워 연승에 도전한다. 이번 시즌 13번의 리그 홈 경기에서 6승 4무 3패, 최근 5번의 홈 경기에서는 3승 2패다. 꾸준히 득점을 반복하고 있는 공격진 경기력이 눈에 띈다. 객관적 전력 우위, 홈 이점을 앞세워 공세를 취한다. 공격 전개를 주도하는 ‘고메즈-모레노’ 측면 조합이 영향략을 발휘할 수 있을지에 초점이 맞춰진다. 측면에서 다양한 움직임을 시도하며, 카솔라(CMF)와 시도하는 부분 전술이 기회로 이어진다. 다양한 자원의 득점 지원을 더해 득점을 생산하는 그림이 유력하다. 주전 중원 자원 이보라(CMF)이 결장한다. 트리게로스(CMF) 활용을 통해 공백 최소화가 가능하다. 중원의 수비 안정감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다만 이번 시즌 리그 홈 경기에서 16, 18, 19위에게 모두 패배를 허용했다.


지난 라운드(vs 바르셀로나)에서 0-4 완패를 당했다. 홈 경기 이점을 활용하지 못한 채 무너졌다. 이번 시즌 역시 홈, 원정 경기력 차이가 크다. 13번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 단 1승을 챙기는데 그쳤다. 이 기간에 무실점 경기는 없다. 리그 원정에서 경기당 2.31 실점을 허용한 수비진 불안이 쉽게 잡히지 않는다.

원정 일정에서 신중한 운영을 반복하고 있으며, 이번 라운드 또한 다르지 않다. 수비진 안정감 개선을 통해 실점 최소화를 노린다. 다만 코우트리스(DF), 바바(DF) 등 측면 수비 자원이 모두 부상으로 결장한다. 지난 라운드에서 사스트레(DF)를 활용했지만, 안정감이 떨어졌다. 활용 가능한 대체 자원이 없다. 유사한 문제 반목이 유력하다. 쉬운 측면 공간 허용이 수비진 전반의 균열로 이어진다. 멀티 실점 가능성을 열어놓은 접근을 추천한다. 공격 전개 중심 로드리게스(AMF, 리그 5득점 3도움) 결장 역시 대체가 불가하다. 쿠보(FW)가 이 역할을 수행하겠지만, 역습 완성도 저하는 불가피하다.


# 주요 결장자

+ 결장 선수 : 이보라(CMF, ★★, 경고 누적)

+ 결장 선수 : 코우트리스(DF, ★★, 부상), 바바(DF, ★★, 부상), 로드리게스(AMF, ★★★, 경고 누적)


6월 17일 SPA D1 02:30 [헤타페 CF VS RCD 에스파뇰]


이번 시즌 기대 이상의 선전이다. 그라나다(리그 9위)를 상대한 지난 라운드에서 2-1 패배를 기록했다. 홈 이점을 앞세워 반등을 시도한다. 이번 시즌 리그 홈 경기에서 경기당 1.79 승점으로 강세다. 경기당 1.50 득점을 기록한 공격진을 앞세워 성과를 노린다. 이번 시즌 리그 홈에서 6위 이하 팀들을 상대로 패배 없이 승점을 챙겼다. 홈 이점을 앞세워 공세를 시도한다. 지난 라운드에서는 핵심 중원, 공격 자원 결장으로 강점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들 활용이 가능하기에 경기력 개선을 기대한다. ‘아람바리-막시모비치’ 중원 조합 복귀는 공수 전환 안정감, 공격 전개 다양성 회복으로 이어진다. 마타(FW, 리그 8득점 4도움)의 가세는 1선의 무게감 개선으로 직결된다. 수비진영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에스파뇰 공략이 가능하다. 상대 역습에 안정적 대응 또한 기대해도 좋다. 멀티 득점, 무실점 가능성이 짙다.


지난 라운드(vs 알라베스)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선전을 바탕으로 유럽 대항전 진출에 성공했지만, 빡빡한 일정과 전력 누수로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반복한다. 리그 28경기에서 25득점 46실점으로 공수 양면에 불안이 감지된다. 최근 4번의 리그 원정에서 1무 3패로 부진하다.

전력 열세를 안고 원정을 떠난다. 신중한 운영으로 승점을 노린다. 위험 지역 부근에 많은 수의 선수를 배치하지만, 수적 우위 활용이 어렵다. ‘D.로페즈-로카’ 중원의 수비적 기여도 저하, 쉬운 측면 공간 허용이 맞물린다. 상대 부분 전술에 쉽게 무너진다. 공격 전개 완성도를 개선할 헤타페를 상대로 위기를 반복하는 그림이 유력하다. 멀티 실점 가능성이 짙다. 우레이(FW)가 직전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다만 1선을 활용한 역습 완성도기 기대 이하다. 기회 창출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 명백하다.


# 주요 결장자

+ 결장 선수 : 결장 자원 없음

+ 결장 선수 : 결장 자원 없음


6월 17일 GER D1 03:30 [SV 베르더 브레멘 VS FC 바이에른 뮌헨]


‘최하위’ 파더보른을 상대로 1-5 원정 대승을 취했다. 대량 득점으로 얻은 자신감은 분명 큰 변수로 꼽힐 만하다. 실제로 이들의 득점 가능성은 상당하다. 근래 바이에른은 무게 중심을 비교적 높게 형성하고 나선다. 지난 두 시즌에 비해 평균 4m나 높아진 수비 조직으로 나서고 있다. 역습에 능한 클럽들이 비교적 수월하게 바이에른을 상대로 유효 상황을 만들어내는 이유이기도 하다. 베르더 브레멘은 ‘첨병’ 라시차(AMF, 최근 3경기 1도움), 오사코(FW, 직전 경기 1골), 비텐쿠트(AMF, 최근 3경기 1골) 등이 빠른 발로 무장하고 있고, 클라센(AMF)에 의해 다양한 찬스가 창조된다. 적어도 1골 정도의 성과는 기대해도 좋다. 다만 기대 이하의 수비 라인은 늘 문제가 됐다. 팀 내 중심으로 꼽히던 베이코비치(DF)가 올 시즌 내내 혹평을 받고 있다. 겨울에 합류한 폭트(DF)가 아니었다면 절망 그 자체였을 것으로 보인다. 다행스럽게도 폭트나 모이산더(DF)에 의해 최악의 상황을 면하고는 있지만, 고질적으로 빠른 발에 대한 대응 능력이 떨어진다. 참고로 이들은 후반 집중력이 매우 떨어진다. 근래 치른 리그 9경기에서는 총 13실점을 허용했는데, 이중 10실점(전체의 76.9%)이 후반 실점이었고, 대부분이 추가 실점었다. 바이에른의 후반 득점력을 고려하면 점수 차가 커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각종 유럽 대항전을 병행했던 경험이 풍부하다. 상대적으로는 주중 일정에 매우 익숙하다. 직전 일정에서 까다로운 묀헨글라드바흐(2-1 승)를 상대했는데, 레반도프스키(FW)나 뮐러(AMF) 없이도 유리한 경기 양상을 구현해냈다. 의도치 않게 공격 핵심 자원들이 양질의 휴식을 누릴 수 있게 됐었다. 이번 일정에서 두 선수 모두 좋은 컨디션으로 임할 수 있다는 점은 더할 나위 없는 강점이다. 데이비스(DF), 코망(AMF), 그나브리(AMF), 파바르(DF) 등 좌-우 측면에서 우수한 영향력을 발산할 수 있는 자원들이 버티고 있다. 베르더 브레멘의 측-후방 수비 대응 방식을 고려하면 바이에른이 무난히 이점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언급한대로 상대는 선제 실점 이후 추가 실점까지의 도달 시간이 매우 짧다. 또 추가 실점의 빈도 역시 잦다. 가뜩이나 거함과의 격돌이다. 최소 2골 이상의 갭을 기대하는 것이 무리는 아니다.


# 주요 결장자

+ 결장 선수 : 사힌(MF, ★★★, 부상)

+ 결장 선수 : 슐레(DF, ★★, 부상), 톨리소(MF, ★★, 부상), 쿠티뉴(AMF, ★★★, 부상), 티아구(AMF, ★★★, 부상)


6월 17일 GER D1 03:30 [SC 프라이부르크 VS 헤르타 BSC 베를린]


유럽 대항전 진출을 위해 극단적인 운영 플랜을 어필하고 있다. 실제로 ‘6위’ 볼프스부르크와의 승점 차는 단 4점에 불과하다. 기세 좋은 묀헨글라드바흐를 상대로는 1-0 승리를 따냈고, 레버쿠젠에게는 단 1골 차 패배를 당했을 뿐이다. 근래 급작스러운 2연패에 직면한 헤르타 베를린에 비해 분명 분위기는 좋은 편이다. 그리포(AMF, 최근 4경기 1골 3도움), 살라이(FW, 직전 경기 1골), 횔러(FW, 최근 4경기 2골) 등 그간 부진했던 공격 라인의 중심 인물들이 페이스를 끌어 올렸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여전히 발데슈미트(FW)의 득점력은 회복되지 않고 있지만, 그 역시도 왕성한 활동량으로 상대 수비 라인에 부하를 주고 있다. 최대 1골 정도의 수확은 기대해도 좋다. 문제는 체력 관리다. 리그 최고 수준의 운동량과 활동량을 발산하지만, 후반 중반 이후의 페이스는 장담할 수 없다. 가뜩이나 변수 많은 주중 일정이다. 헤르타 베를린이 이 부문에 워낙 특화된 노련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문제다. 참고로 이들은 근래 치른 7경기에서 총 9실점을 허용했는데, 이중 5실점(전체의 55.5%)가 후반 50분 이후의 실점이었다. 승점 3점을 온전하게 따낼 만큼의 노련미는 기대하기 어렵다.


잘 나가던 보바디야 감독의 헤르타 베를린이 2연패를 허용했다. 치명적인 ‘첨병’ 쿠냐(FW)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생긴 문제였다. 여전히 뇌진탕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구단 측에서는 엄격한 기준으로 출전을 배제하기로 결정했다. 공식 팀 훈련에서도 철저하게 배제됐다. 이번 일정에서도 출전은 어렵겠다. 문제는 대안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스피드에 일가견이 있는 루케바키오(AMF, 최근 5경기 1골)나 활동량 부문에서 리그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를 발휘 할 수 있는 다리다(AMF, 최근 3경기 1도움)를 공격적으로 활용 할 방침을 구상하고 있긴 하나, 공격 동선의 완성도는 다소 떨어진다. ‘노장’ 이비셰비치(FW, 최근 4경기 0골 0도움)의 연계 능력은 인정해야 하나, 후반 중반을 지나면서 존재감을 잃는다. 피옹텍(FW, 최근 4경기 3골)의 집중력에 의해 최소한의 득점 성과가 연출되곤 하나, 승점 3점을 확신 할 만한 득점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설상가상으로 수비의 중심 축으로 꼽히는 보야타(DF)가 징계로 인ㅇ해 출전할 수 없다. 미틸슈타드(DF), 스켈브레(DF) 등 3-4선 구성에 도움이 되는 주전급 자원들의 이탈도 아쉽다. 상대적으로는 스쿼드 내 이탈 변수가 크다.


# 주요 결장자

+ 결장 선수 : 굴데(DF, ★★★, 부상)

+ 결장 선수 : 보야타(DF, ★★★, 징계), 미틸슈타드(DF, ★★, 부상), 아스카시바르(MF, ★★, 부상), 질로순(AMF, ★★, 부상), 볼프(AMF, ★★, 부상), 칼루(FW, ★★, 부상)


6월 17일 SPA D1 05:00 [FC 바르셀로나 VS CD 레가네스]


지난 라운드(vs 마요르카) 0-4 승리로 연승에 성공했다. 현재 1위를 고수하고 있지만, 2위와 승점 차이는 2점에 불과하다. 격차를 벌리기 위한 노력이 이어진다. 이번 시즌 14번의 리그 홈 경기에서 13승 1무로 극도의 강세를 보인다. 경기당 3.21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공격진을 앞세워 승점 3점을 노린다. 홈 이점을 안고 공세를 반복하는 그림이 유력하다. 공격 전개 중심은 여전히 메시(FW, 직전 경기 1득점 2도움)다. 공격 전개 과정에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공격진의 유연한 움직임, 중원의 공격 가담을 더해 기회를 반복한다. 수아레즈(FW)가 부상에서 복귀했으며, 빠르게 경기력을 회복하고 있다. 다양한 자원의 득점 지원이 승기를 굳힌다. 충분히 멀티 득점을 기대해도 좋다. 알바(DF)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지만,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매치업이다.


지지부진한 경기력이 반복된다. 강등권 탈출이 쉽지 않다. 잔류를 위한 순위와 승점 차이는 3점에 불과하다. 다만 최근 5번의 경기에서 1승 2무 2패로 성과가 저조하다. 승점 획득 어려움으로 격차가 좁혀지지 않는다. 이번 시즌 13번의 리그 원정에서 단 1승을 챙기는데 그쳤다. 다양한 불안이 감지된다 객관적 전력 열세가 명백하다. 철저하게 소극적 운영으로 승점을 노린다. 이번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악재가 겹쳤다. 주전 중앙 수비 자원 시오바스(DF), 핵심 공격 자원 로드리게스(AMF, 리그 8득점 2도움)이 모두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 시오바스 경장은 오메루오(DF) 활용으로 커버가 되지만, 로드리게스는 대체 불가 자원이다. 공수 양면에서 불안을 드러낼 것이 명백하다. 위험 지역 부근에 많은 수의 선수를 배치한다. 허나 압박 효율 저하, 상대 부분 전술의 미흡한 대응이 맞물려 위기를 반복한다. 대량 실점 가능성이 열려있다.


# 주요 결장자

+ 결장 선수 : 알바(DF, ★★, 경고 누적)

+ 결장 선수 : 시오바스 (DF, ★★, 경고 누적), 로드리게스(AMF, ★★★, 경고 누적), 시마노프스키(FW, ★,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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