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FC서울 인천유나이티드 K리그1

[ FC서울 ]

FC서울은 현재 11위에 위치해있는 중에 있고요 

이전 경기에서 울산을 상대로 2대0의 점수로 패배를 기록하면서 5연패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상대팀과 마찬가지로 시즌 시작을 이후로 지속적인 부진을 보였으며 

8경기 동안에 총 2승 6패를 기록하면서 하락세를 피하지 못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팀 내에 간판 스타인 박주영도 이번시즌 단 한골밖에 기록치 못하였고요. 

주세종을 비롯하여서 고요한 등 몸이 무거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수비라인이 완전히 무너진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4라운드에서부터 스리백의 앞을 지켜주던 오스마르 선수가 부상으로인해 라인업에서 제외됨과 동시에 연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이 대다수 였기 때문에, 노련하지 못하였습니다. 

[ 인천유나이티드 ]

인천유나이티드는 현재 12위를 자리잡고 있고요 

이전경기에서 부산을 상대로 경기를 치루어 1대0의 점수로 패배를 기록하면서 

시즌 시작을 이후로 단 한차례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 팀의 핵심 공격수인 무고사 선수가 길고 길었던 골을 넣으며 침묵을 깨고 지난번 광주와의 경기에서 1득점을 만들었으나 이후에 또 다시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송시우 역시나 득점 포인트를 기록치 못하면서 공격 라인에 상당한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어떠한 대책을 마련하여 분위기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가 의문 입니다. 

단단했던 수비력도 흔들리는 중에 있기에 팀의 전체적 보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은 이번 경기에서 역시 패배를 기록하면 연패를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