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3월 12일 멤피스 뉴욕닉스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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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벳트맨 댓글 0건 조회 512회 작성일 22-03-11 15:14본문
◎ 멤피스
◎ 뉴욕닉스
뉴욕은 직전경기(3/10) 원정에서 댈러스 상대로 107-77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3/8) 원정에서 새크라멘토 상대로 131-115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28승38패 성적. 댈러스 상대로는 줄리어스 랜들(25득점, 8리바운드), 미첼 로빈슨(11득점, 11리바운드)이 골밑을 장악하는 가운데 +18개 리바운드 마진을 기록한 경기. R.J. 배럿(18득점), 에번 포니에(10득점)의 3점슛도 중요한 고비때 마다 터졌고 세컨 유닛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상황. 또한, 승부처 수비 에너지가 부활했던 승리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 특이 사항 *
클러치 타임에 뒷심이 강해지는 멤피스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 멤피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멤피스가 (2/3) 원정에서 120-108 승리를 기록했다. 자 모란트(24득점), 자렌 잭슨 주니어(26득점, 10리바운드, 2블록슛)가 승부처를 지배했고 데스먼드 베인(13득점)의 자원 사격이 나온 경기. 반면, 뉴욕은 R.J 배럿이 23득점, 에반 포니에가 30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의 기둥이 되는 줄리어스 랜들(18득점)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던 경기. 리바운드와 턴오버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17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을 기록한 켐바 워커의 야투 침묵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릴수 없었던 상황.
원정에서 3연승의 반등세를 만들어 낸 뉴욕에게 힘이 되는 핸디캡 범위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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