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KIA 분석 9월23일 KBO한국야구

[KBO 한국프로야구]

9월 23일

NC 다이노스 VS KIA 타이거즈

경기분석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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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KIA전에서 패하며 그 이전 두산전의 승리를 이어가지 못한 NC는 이번경기 선발로 루

친스키 선수가 등판한다. 이번시즌 28경기 등판해 174.2이닝 166피안타 72실점(59자책)

평균자책 3.04를 기록하는 준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어 이번경기 준수한 방어가 기대된다. 이

번 상대 타선의 최근 활약이 좋지는 못하기에 이번경기 무난한 방어를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타선에서 활약이 기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직전 경기에서 8개의 안타를 쳤지만 1득 

점에 그치는 부진한 타선을 보였기에 이번경기에서도 좋은 타선의 활약을 기대하기는 어려

워 보인다. 다만 그 이전 경기에서는 9개의 안타를 치며 5득점을 올리는 준수한 타격을 보였고

이번 상대 선발의 최근 활약이 부진해 무난한 공략이 가능할것으로 보여 승리가 예상된다.

[KIA 타이거즈]

직전 NC전에서 승리하며 9연패의 긴 부진에서 벗어난 KIA는 이번경기 선발로 임기영 선수

가 등판한다. 이번시즌 23경기 등판해 124.1이닝 128피안타 59실점(57자책) 평균자책 4.13

을 기록하는 다소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어 이번경기 좋은 방어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번 상대 타선을 상대로도 부진한 피칭을 보였기에 더욱 어려운 피칭을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타선에서 활약이 좋지는 못하다. 직전 경기에서 10개의 안타를 쳤지만 3득점을 올리는

아쉬운 활약을 보였고 그 이전 경기에서는 1홈런포함 8개의 안타로 2득점에 그치는 부진한

타선을 보였기에 이번경기 좋은 타선의 활약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이번 상대 선발의 이번시

즌 성적도 나쁘지 않기에 공략도 쉽지는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아쉬운 패배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