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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배구 2월21일 V-리그 남자 - 현대캐피탈 vs 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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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13회 작성일 23-02-2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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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은 직전경기(2/18) 원정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3-1(25:19, 25:21, 24:26, 25:1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5) 원정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3-1(25:20, 23:25, 25:21, 25:19)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19승10패 성적. KB손해보험 상대로는 허수봉이 아포짓(28득점, 66.67%)으로 출전했고 트리플 크라운(서브에이스: 4개 후위공격: 3개 블로킹: 4개)을 기록한 오레올(23득점, 48.39%)의 승부처 결정력도 높았던 경기. 리시브 효율성(49.30% vs25.30%) 싸움에서 우위를 기록하는 가운데 전광인(11득점, 66.67%)이 리시브에 있어서 단단한 방패가 되었던 상황. 또한, 범실(29-20)은 상대 보다 많았지만 블로킹(13-6), 서브에이스(9-1)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우리카드

우리카드는 직전경기(2/17) 홈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3-0(25:23, 28:26, 25:2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2) 원정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2-3(26:24, 25:21, 21;25, 22:25, 8:15)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5승14패 성적. 대한항공 상대로는 아가메즈(21득점, 61.29%) 디그 이후 반격 상황에서 범실 없이 아가메즈(21득점, 61.29%), 나경복(13득점, 57.14%)의 공격이 잘 들어갔던 경기. 송희채(9득점, 41.67%, 서브에이스3개)의 서브 순번때 연속 득점을 만들어 냈고 이상현과 김완종이 각각 블로킹 3개를 기록하며 대한항공 공격을 가로막았던 상황. 또한, 서브 에이스(4-4)의 숫자는 동일했지만 범실(18-20)에서 앞섰고 블로킹(9-2) 대결에서 완승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1위 대한항공을 승점 1점 차이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 현대캐피탈은 삼각편대의 고른 활약 속에 중앙에서 경쟁력이 살아났고 랠리중 이단 연결 능력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대캐피탈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4차전 맞대결에서는 우리카드가 (1/19) 홈에서 3-1(14:25, 25:20, 26:24, 25:16) 승리를 기록했다. 1세트 출발은 불안했지만 아가메즈(25득점, 56.76%), 나경복(14득점, 45.83%)의 죄우 쌍포가 터지면서 분위기를 바꾼 경기. 이상현을 대신해서 경기에 나선 김완종(11득점, 87.50%)이 날카로운 속공뿐 아니라 서브와 이단연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상황. 반면, 현대캐피탈은 허수봉(21득점, 51.61%)이 분전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공격 성공률이 떨어졌던 오레올(16득점, 48.15%)과 리시브가 흔들린 전광인(14득점, 54.55%)의 모습이 나타난 경기. 중앙에서 속공을 자주 사용하지 않았던 탓에 상대의 블로킹을 분산시킬수 없었으며 이현승 세터는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토스의 기복을 보였던 상황.

 

 

코멘트

3차전 맞대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12/14) 홈에서 3-1(27:25, 22:25, 25:13, 25:21) 승리를 기록했다. 브에이스(4-4)는 동일했지만 블로킹(19-6), 범실(20-25)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고 오레올(16득점, 57.89%), 허수봉(19득점, 51.72%), 전광인(17득점, 70%)으로 구성 된 삼각 편대가 고른 득점 분포를 보여준 경기. 반면,우리카드는 나경복(23득점, 54.05%)이 분전했지만 아가메즈가 부상으로 이탈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김지한(15득점, 36.36%)이 아가메즈를 대신할수는 없었다.

 

 

2차전 맞대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11/24) 원정에서 3-0(25:20, 25:19, 25:20) 승리를 기록했다. 48%의 높은 리시브 효율성을 기록했고 자신의 머리위로 날아오는 리시브가 많아지자 김명관 세터의 손 끝에서 신바람이 불었던 경기. 또한, 블로킹(2-11) 싸움에서 압도적인 치이를 만들었고, 서브 에이스(7-1)대결에서도 우위를 보여준 승리의 내용. 반면, 우리카드는 나경복(11득점, 50%)이 분전했지만 레오 안드리치가 부상으로 새롭게 영입한 아가메즈(13득점, 35.48%)의 결정력이 떨어졌던 경기.

 

 

1차전 맞대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11/6) 홈에서 3-1(25:20, 24:26, 26:24, 25:21) 승리를 기록했다. 세트스코어 1-1에서 맞이한 3세트 20-24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이원중 세터 대신 김명관 세터를 투입했고 김명관의 날카로운 서브와 수비 이후 반격의 힘으로 내리 6점을 내며 극적인 역전승을 기록하고 기세를 이어가서 4세트에 승부를 끝냈던 경기. 반면, 우리카드는 나쁘지 않은 스탯을 기록한 안드리치(21득점, 53.85%)는 승부처에 스윙 스피드가 떨어지면서 확실한 해결사 역할을 해내지 못했고 나경복(21득점, 52.78%)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송희재(3득점, 25%)의 침묵으로 화력이 극대화 될수 없었던 상황.

 

 

올시즌 상대전에서 한차례도 나오지 않은 풀세트 접전의 출현 가능성이 높은 5차전 이라고 생각 된다. 물고 물리는 접전이 예상되는 경기다. 오버 경기다.

 

추천배팅

핸디캡=>패 또는 패스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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