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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야구 4월7일 KBO - NC vs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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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0회 작성일 23-04-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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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페디 1승0.00)
키움(안우진 1경기 승패없이 0.00)
에릭 페디 투수는 KBO 무대 데뷔전 이였던 직전경기(4/1) 원정에서 삼성 상대로 5이닝 4피안타 3볼넷 6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에릭 페 디투수는 2014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8순위의 특급유망주 출신으로서 MLB에서 6시즌 통산 102경기(선발 88경기)에 나서 21승33 패, 5.41을 기록했으며 지난시즌까지 워싱턴의 5선발 자원 이였던 투수 2022시즌에는 27경기에서 6승13패 5.81를 기록했으며 시범경기에 서는 3경기 1승 1.20, 12.2이닝 7피안타 2볼넷 12K 1실점을 기록한 이후 맞이한 KBO 무대 데뷔전에서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이며 마 수걸이 승리를 기록했다.

안우진 투수는 직전경기(4/1) 홈에서 한화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2볼넷 12K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안우진 투수는 지난시즌 30경기 1 5승8패 2.11.25 경기 QS 성적 속에 160km의 강속구 이외에도 변화구를 효과적으로 구사하면서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준 투수. 시범경기에서 는 3경기 등판에서 2승 0.75 기록했으며 시즌 첫 등판에서 두 자리수 탈삼진을 기록하며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지난시즌 원정에서 7승4패, 2.71지난시즌 상대전 4경기 3승1패, 1.37,26.1이닝 4실점기록이 있다.

전일 2-6 패배로 두산과 주중 시리즈에서 1승2패를 기록한 NC와 홈에서 LG상대로 0-5 패배로 1승2패를 기록한 키움의 만남이다. LG와 3경 기에서 타선의 연결 능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총 3득점에 그친 키움 타선 이고 현역 메이저리그 5선발급이 되는 에릭 페디 투수를 만 만하게 볼수 없지만 지난시즌 다승 2위, 평균자책점 1위, 탈삼진 1위(244K), 피안타율 1위(0.188), 이닝당 출루허용률 1위(0.95)를 기록한 이후 올시즌 첫 등판에서도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준 안우진 투수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는 경기다. 키움 승리 가능성을 추천한다.

추천 배팅

[[승패]] : 키움  승

  [[핸디]] : 키움  핸디캡 승

[[U/O]] :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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