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5월31일 18:30 KBO - 한화 vs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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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3회 작성일 23-05-31 14:55본문
◈◈한화◈◈
장민재(2승 3패 2.76)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섭니다. 24일 KIA와 홈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장당한 민재는 롯데전 부진에서 저지된게 고무입니다. 손해액 경기 기복이 있는 편인데 닳은 키움은 꽤 약이기 때문에 일단 5이닝 3실점 정도가 목표일 수 있습니다. 갑자기 경기에서 키움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6점을 올린 한화의 타선은 상대 수비의 흔들림을 만나지 못하고 찔러 연결이 된 것이 고무적입니다. 그러나 노시환을 제외하면 장타를 쳐줄 타자가 빤게 문제가 될 수 있을듯 합니다. 3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맞는 키움보다 더 나을 지도.
◈◈키움◈◈
에릭 요키시(4승 2패 3.93)가 시즌 5승에 도전합니다. 25일 KT 수영복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군을 당했던 요키시에 9개의 안타를 끼고 2경기 연속 이닝보다 안타가 많은 부진이 왔는지 중입니다. 2경기 모두 수영복을 입은 한화 상대로 홈에서 5이닝 3실점으로 부진이 완만해진 수영복에서 7이닝 무실점 승리를 꿰뚫다는데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야간경기에서 산체스 맞은 단 1점을 올리는데 그친 키움의 타선은 자매경기의 부진이 시작부터 터져버린게 끌어다 놓는 점입니다. 특히 6회초 찬스를 허무하게 놓았게 그대로 터닝 포인트가 표시되어야 합니다. 4실점을 방해하는 불펜은 일단 제구부터 알아서 좋아 보인다.
◈◈코멘트◈◈
직후나 산체는 특급 외인 눌린 안우진 등판 경기에서 키움은 또 패배했습니다. 분위기는 확실히 키움이 좋지 않은 편입니다. 그러나 한화 상대는 요키시에 특급 기대를 할 수 있는 반면 장민재는 키움만 만나면 되고 투수입니다. 물론 불펜에 조금 더 나은 건 사실이지만, 무너져서 버리면 씌워지지 않습니다. 클로저에서 앞선 키움이 승리에 근접합니다.
◈◈추천 배팅◈◈
[[승패]] : 키움 승
[[핸디]] : 키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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