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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야구 6월 14일 18:30 KBO - NC vs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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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3-06-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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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최성영(4승 1.66)을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8일 삼성 원정에서 5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최성영은 5이닝은 확실히 버텨줄수 있는 투수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는 중이다. 다만 홈이라는 점이 작은 변수가 될수 있을 듯. 전날 경기에서 장원준에게 철저하게 막혀 있다가 두산의 불펜 상대로 박세혁의 3점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NC의 타선은 지난주 좋았던 타격감이 가라앉아버린게 치명적이다. 이번 경기에서 반등할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듯. 5이닝동안 6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정구범이 아직 1군 레벨이 아님을 잘 확인했을 뿐이다.


◈두산

라울 알칸타라(7승 3패 1.77) 카드로 3연승에 도전한다. 8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 8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알칸타라는 정말 무서울 정도로 상대의 강약에 따른 투구가 확실히 이어지는 중이다. 특히 원정에 강점이 있는 투수라는게 이번 경기에서 기대를 걸수 있는 포인트. 전날 경기에서 NC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3발 포함 11점을 올린 두산의 타선은 첫 단추를 아주 잘 꿰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문제는 이 팀의 타선은 1차전 폭발시 나머지 2경기의 타격이 믿을수 없는 레벨이 된다는 것. 3이닝동안 4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정철원을 너무 빨리 1군으로 불러 올린것 같다.


◈코멘트

이번 시즌 알칸타라의 원정 경기 방어율은 무려 0.72다. 게다가 NC 타자들이 강속구에 약하다는 점이 문제가 될수 있는 부분. 물론 최성영이 이번 시즌 호투를 해주고 있긴 하지만 두산의 타자들은 은근히 느린 공 투수에게 좋은 편이고 전날 두산은 홍건희, 이병헌, 박치국을 쓰지 않았다. 투수력에서 앞선 두산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추천 배팅

[[승패]] : 두산 승

[[핸디]] : 두산 승

[[U/O]] : 언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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