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보증하는 인증업체사고시 당첨금포함 전액보상 약속드립니다.

스포츠분석

야구 6월29일 18:30 KBO - KIA vs 키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23회 작성일 23-06-29 14:19

본문

df1731deda242af29342c5a1237f130e_1688015917_1314.png


◈◈KIA

숀 앤더슨(4승 6패 3.82)이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릅니다. 20일 한화 원정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앤더슨은 완벽하게 자신의 밸런스를 찾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4일 키움 원정에서 7이닝 2실점 패배를 당했는데 지금의 앤더슨이라면 홈에서 쾌투를 기대할수 있을 것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무려 안우진을 무너뜨리면서 소크라테스의 2점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KIA의 타선은 홈에서 어느 정도 살아났다는 점이 주효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경기 후반 계속 선두타자를 출루 시키고도 득점을 하지 못한건 최형우의 빈 자리가 너무나 크게 느껴지는 포인트. 승리를 날리고 패배까지 헌납한 불펜은 정말 헛심만 엄청나게 쓴듯.

 

◈◈키움

장재영(2패 5.23)이 데뷔 첫 승에 재도전합니다. 23일 두산과 홈 경기에서 5이닝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장재영은 드디어 자신의 잠재력 폭발 직전 까지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만 강속구에 강한 KIA 상대로 이게 통하느냐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합니다. 전날 경기에서 KIA의 투수진 상대로 무려 10개의 볼넷을 얻어내는 집중력을 과시하면서 8점을 득점한 키움의 타선은 김혜성과 이정후라는 존재의 위대함을 새삼스레 느끼게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전날 임지열과 송성문이 해결사 역할을 해줬듯 이번에도 해결사가 필요할 것입니다. 5.2이닝을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분식 회계만 하지 않으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코멘트

전날 경기에서 비록 키움이 승리하긴 했지만 안우진이 공략당하는 문제가 터졌습니다. 즉, 비슷한 타입이자 마이너 카피인 장재영이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게다가 앤더슨은 좋을때의 모습을 회복하고 있고 홈이라는 강점도 있습니다. 선발에서 앞선 KIA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추천 배팅

[[승패]] : KIA 승

[[핸디]] : KIA 승

[[U/O]] : 오버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