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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야구 9월7일 18:30 KBO - 한화이글스 vs SSG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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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47회 작성일 23-09-0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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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펠릭스 페냐(8승 9패 3.52)가 시즌 9승 도전에 나섭니다. 1일 LG 원정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페냐는 최근 3경기 연속 패배의 부진이 이어지는 중입니다. 그나마 홈에서 QS급 투구가 된다는데 승부를 걸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SSG의 투수진을 공략하면서 6점을 득점한 한화의 타선은 무려 18개의 안타를 때려내는 화력을 과시한바 있습니다. 특히 김광현과 서진용을 모두 무너뜨렸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그러나 역전을 허용한 김범수는 갈수록 투구가 흔들리는것 같습니다.


SSG

로니스 엘리아스(6승 6패 4.03)가 러버 게임의 선발로 마운드에 오릅니다. 1일 KIA와 홈 경기에서 5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엘리아스는 8월의 호조가 끊겨버린게 아쉬움이 남는 상황입니다. 기복이 꽤 심한 편인데 금년 한화 상대로 기대치가 QS라는게 문제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이태양과 김범수 상대로 5점을 득점한 SSG의 타선은 원정의 경기력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그러나 홈런이 나오지 않으면 확실히 승산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서진용의 블론은 이제 이 팀 불펜이 한계점에 이르렀다는 선언일 것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양 팀은 서로 물고 물리는 접전 끝에 연장전 승부로 끝이 났습니다. 페냐와 엘리아스의 최근 투구를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 역시 비슷한 흐름이 될듯합니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 한화는 박상원이 등판할수 없고 이 점이 결국 승부를 가를 것입니다. 불펜에서 앞선 SSG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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