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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배구 11월 15일 19:00 V리그 남자 - 대한항공 vs 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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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35회 작성일 23-11-1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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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커리어 첫 트리플크라운에 성공한 아웃사이드히터 정한용을 앞세워 케이비 손해보험의 추격을 막아냈다. 그 승리로 인해 3경기 연속 셧아웃 승리로 승점 3점 경기를 하며 리그 2위까지 올라왔다. 정지석이 여전히 나서지 못하고 있음에도 정한용이 잘해주는데다 임동혁과 이준, 링컨과 곽승석도 꾸준하다.


삼성화재 

6연승을 노리고 나섰던 오케이 원정에서 패하며 연승이 끝났다. 60%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한 요스바니가 39득점을 폭발하며 확실하게 득점을 해줬고 박성진도 잘해줬지만 중앙 싸움에서 밀렸다. 상대가 블로킹으로 16득점을 해준 것과 달리 5득점에 그쳤다. 그래도, 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과 다른 팀이라는 것을 매 경기 보여주고 있다. 리베로로 나오는 이상욱도 안정적이기에 높은 곳을 노릴만 하다.



대한항공의 승리를 본다. 삼성화재가 이번 시즌 초반 잘해주는건 사실이지만 링컨이 복귀한 대한항공이 화력으로 압도할 수 있다. 삼성도 김정호와 박성진등이 요스바니를 지원할 수 있지만 정한용과 링컨, 임동혁의 삼각편대가 나설 대한항공을 넘긴 어렵다. 삼성도 세트 획득이 가능하기에 오버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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