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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야구 5월22일 18:30 KBO - 키움히어로즈 vs NC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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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6회 작성일 24-05-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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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후라도 24시즌 4승4패 4.12/23 상대 2패 2.96)

후라도는 직전 경기였던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8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승리를 챙기기는 했지만 제구도 흔들렸고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다. 그래도 올 시즌 10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8경기에서 3자책 이하 투구를 했고 7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올 시즌도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NC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네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5.1이닝 5실점 3자책, 홈에서는 6이닝 5실점 3자책, 7이닝 2실점,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조영건이 2.1이닝 4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NC(하트 24시즌 5승1패 2.93)

하트는 직전 경기였던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4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가끔 고전하는 경기도 나오고 있지만 9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6경기에서 2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좌타자 상대로 202의 피안타율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이용찬이 1이닝 2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신민혁이 5.1이닝 2실점 1자책의 무난한 투구를 하고 이후 불펜이 3.2이닝을 1실점으로 잘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2회 김주원의 선제 투런 홈런에 3회 권희동의 2타점 적시타, 9회 손아섭의 희생타가 이어지며 NC가 5-3으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 선발 하영민은 3.2이닝 4실점 2자책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송성문이 3안타, 김혜성과 고영우가 1타점씩 때려내며 추격했지만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NC의 승리를 추천한다. NC 선발 하트는 올 시즌 9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6경기에서 2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할 정도로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제구가 안정되어 있고 투심을 활용해 많은 땅볼을 유도하고 있는데 특히 좌타자를 상대로는 202의 피안타율만 기록할 정도로 좌타자 상대로 더 강한 모습을 보여 핵심 타자들이 좌타자인 키움전에서 더 좋은 투구를 기대할 수 있다. 물론 키움 선발 후라도도 올 시즌 10번의 선발 등판중 7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할 정도로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어 NC 타선도 공략하기 까다로울 수 있다. 하지만 후라도는 지난 시즌 상대전에서 두번의 호투가 있기는 했지만 두 경기에서는 5실점 하며 기복이 있었다. NC 타선이 박민우의 이탈로 인해 약화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찬스에서 집중력이 뛰어난 팀이고 후라도가 호투한다 해도 불펜이 약해 경기후반 불펜싸움에서도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다. NC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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