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돈다) 여자배구분석 IBK기업은행 VS 현대건설

흥국생명과의 첫경기에서 풀세트접전끝에 승리를 거둔 디펜딩 챔피언 기업은행이다.

새로운 외국인 메디를 앞세워 고예림과 김희진 모두 고르게 활약하며 승리하였다

김사니의 은퇴로 공백이 생긴 세터는 현대건설에서 온 염혜선이 출전했지만

기대에는 미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손발이 맞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풀세트접전끝에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다. 현대건설은

첫경기에서 블로킹을 20개나 잡아내며 양효진 김세영의 두 센터의 벽을 확인하였다.

현대견설은 엘리자베스를 앞세워 황연주와 이다영이 고른활약하며 첫경기를 이겼지만

염혜선의 이적으로 세터의 공백이 결정적일때마다 불안한 토스로 경기를 힘들게 하였다.

금일경기 IBK기업은행을 만나 첫경기때처럼 많은 블록킹이 없다면 오늘경기는

힘들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최종예상 IBK기업은행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