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 뉴욕 대 마앰

미국 시간 일요일 낮 경기다

미국수도나 다름 없는 뉴욕이 무려 5연패중이다

변함없이 바닥을 기고 있다.

이 경기 상대팀 마앰승에 1.2배당이 주어졋다

물론 객관적 전력상 차이는 적지 않다.

그러나 경기결과가 항상 객관전력대로  나오는 것은 아님을 우린 잘 알고 있다

개인사정으로 최근 결장햇던 주포 랜들과 목부상으로 결장햇던 마커스 모리스가 돌아온다

더불어 페이튼도 장기공백 후 최근 경기감각을 서서히 적응중이다.

마앰의 경우 11일 브룩원정에서 일격을 당하고 물론 강한 승리의지를 갖고 나올 것이다

마앰은 시즌 중 가끔 어이없는 패배를 당하기도 햇지만 연패를 당하지 않은 팀이다.

그런데 최근 6경기 중 세 경기에서 동부 하위권 팀들에게 졌다는 건

어떤 문제가 분명 있어 보인다.

필자의 생각으론 골밑을 지키는 아데바요의 부담이 너무 크지 않나 싶다.

뉴욕은 가드진이 안좋지만 파포나 센터의 높이가 있는 팀이다

뉴욕이 이변승 까지는 쉽지 않겟지만 플핸은 가능해 보인다

필자는 굳이 마앰똥배 1.2배 패스를 추천한다

8시 멤피 대 골스 

  멤피승 배당이 1.36배 정도 되는데 안심하고 가다가 통수를 맞을 수도 있다.

 멤피가 11일 홈에서 샌안에 완승을 거두며 플옵 마지노선인 서부 8위자리에 단독으로 올랏다.

분명 멤피 선수들이 다소 안도감을 가질 수 있는 시점이다

 최근 4연승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질주하고 있다. 당근 원정 골스 상대로 똥배가 주어졌다.

12월 골스원정에서 8점차 승리를 거두었지만 

필자는 11월20일 있었던 1차 맞대결에선 골스가 완승을 거둔 점에 주목한다.

 현재 로스터와 거의 유사한 대결이었는데 멤피가 골스 골밑 공략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엇다.

만약 오늘 골스가 홈이라면 필자는 골스승에 크게 주력할 것이다.

하필 골스가 7연패중이고 원정경기라 크게 베팅하기엔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이변은 예고가 없는 법이라. ... 

더욱이 러쎌이 이 경기에 복귀하는데 당장 좋은 경기감각을 보이기엔 무리가 있어 보여 강베팅은 힘들다

단지 필자는 굳이 경기도 많은데 위험요소 적지 않은 멤피똥배당을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결론 : 언더가능

골스승 이변가능성 30% , 플핸가능성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