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배를 놓고 가는 사람인데 딱히 갈만한게 안보이는 날이다

9시 30분 애틀 대 피닉  

애틀은 주요선수 1명 페르난도가 결장확정이고

세 명의 주요선수가 부상으로 출전미지수다. 트레이영, 알렉스렌, 헌터

이 경기 플핸을 가기도 그렇고 피닉을 믿기도 어렵다. 패스

피닉은 루비오가 결장할듯 하다.

9시30분 브룩 대 유타 

최근 경기력이 나아진 브룩에 어빙이 복귀를 해서 날개를 달았다.

3점능력이 다시 나오는 브룩이다.

원정팀 유타도 파죽지세 9연승중이다.

승부욕 올라온 브룩과 한번 부러질 타이밍도 된 유타

객관전력상 유타가 한수 위라 유타승 확률이 70% 정도 되어 보이나

디조단이 고베어와의 매치업에서 대등할 경우 

외곽 3점이 승패를 좌우할 듯 하다.

결론은 승패 베팅 보다는 216.5 오버에 벳하는 게 나을수도 있다

10시 밀웍 대 뉴욕 

뉴욕이 홈에서 마앰을 잡았다. 그러나 밀웍원정에서 일을  또 낼 확률은 거의 없다.

밀웍은 요즘 하향세 마앰과는 다르다.

밀웍의 마핸이 가능해 보이고 필자는 뉴욕의 저득가능성이 높아 226.5 언더를 본다.

12:30 골스 대 댈러스 

델레기를 좋아하지 않지만 최근 골스 상황은 조직력이 붕괴된 느낌

댈마에 오바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