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365라는 업체 배너보고 이용했구요

이름부터  찌름했는데 이벤트도 많고 첫충도 10퍼에 돌발도 자주하길래 이용했습니다.

소액 몇십은 찔끔찔끔한건 나오더니 100 넘어가니깐 바로 전화오더니 전형적인 멘트 양방 드립시전하네요.

레알 실벳이구요. 

존만한 운영자  양방 인정하면 어느정도 합의점 찾아서 일정액 준다고 계속 양방인정하라는데, 

인정안하면 규정대로 몰수처리한다고 하면서,, 십새끼,,

계속 아니라고 하다가 ㅅㅂ 그놈의 돈때문에.. 조금이라도 받아보려고 양방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인정하자마자 카톡도 차단하네요 나쁜넘덜 ㅋㅋㅋㅋ

돈없는 운영진 139만도 없어서 불쌍하다 

형이 인심쓸때니깐 그돈으로 회식이나 하렴 ^^  그지들아 ㅋ 사이트 곧 망하고 한국와서 다시

3d업종에서 개미처럼 열심히 일이나 다시하렴^^